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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남지사
작성일시 : 2018-05-04 17:53:17
조회 :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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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헌법 개정안에 대한 기독교의 입장’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부산대학교 길원평 교수는 “인권이란 이름 속에 동성애, 동성혼과 같은 창조 질서에 반하는 헌법이 아닌 올바른 정의로 다음 세대를 세워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지역 복음화와 6.13 지방선거, 헌법 개정안과 다음 세대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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