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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남지사
작성일시 : 2017-06-27 16:02:50
조회 :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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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초의 선교사 이기풍 목사의 정신을 기리는 기념사업회가 창립됐습니다. 창립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여수제일교회 김성천 목사가 선출됐습니다. 이기풍목사 기념사업회 김성천 이사장은 “이기풍 목사의 순교 신앙을 이어가기 위해 맡은 직분을 잘 감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기독교문화유산보존협회는 이기풍 목사의 생애와 신앙이 알려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유럽보다는 국내를 먼저 돌아보자고 전했습니다. 이기풍목사기념사업회는 여수, 광주, 제주, 순천, 목포지역에 각각 한 명씩의 고문을 세우고, 이사장과 이사 15명, 공동회장 13명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