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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남지사
작성일시 : 2017-03-15 13:55:43
조회 :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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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는 서부지역 농어촌선교센터 개소와 이사장, 원장 취임감사예배를 광양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설교자로 나선 전 순천노회장 서명길 목사는 ‘한 오라기의 실은 약하지만 단단히 묶인 삼겹줄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한다’며 ‘급격히 감소하는 농어촌교회를 도시교회와 총회가 마음을 모아 협력한다면 살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총회서부지역 농어촌선교센터는 전라남북도와 제주도의 농어촌선교와 생명선교를 위해 자비량 목회 전략수립, 협동조합 세미나 개최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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