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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남지사
작성일시 : 2019-01-01 17:21:23
조회 :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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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한소망교회 목사 위임식과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항존직 은퇴예식이 12월 29일 열렸습니다.
예배에서 광양교회 윤태현 목사는 “우리는 주님의 일을 맡은 종이라는 신앙의 정체성을 갖고 철저히 섬기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위임식에서 이종호 위임목사는 “오직 목양에 일념하며 섬기는 자세로 아름다운 동산을 만들어 가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인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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