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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남지사
작성일시 : 2018-12-12 16:50:57
조회 :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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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곡성읍교회가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에 나선 순천노회장 배규현 목사는 “성전 건축을 통해 형통한 복을 받았던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집을 채우고 기도해 주님과 항상 동행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건축경과를 보고하고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2017년부터 건축을 시작한 곡성읍교회은 예배당과 게스트 룸을 갖춘 418명 규모의 새성전을 통해 다음세대와 지역을 위한 섬김 사역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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