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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남지사
작성일시 : 2019-01-11 16:57:49
조회 :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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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6회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가 7일부터 나흘간 여수서광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 목사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진돗개전도왕 박병선 장로, 부산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대전중문교회 장경동 목사 등의 집회도 이어졌습니다.
여수서광교회는 2019년 ‘가나안을 정복하라’는 표어로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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