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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남지사
작성일시 : 2018-08-07 16:38:42
조회 :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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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기독교총연합회와 순천대학교 인물학술원 공동주최한 ‘전남동부지역 기독교 인물과 지역사회’ 학술대회가 국립순천대 7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순천기독교총연합회장 홍정래 목사는 “기독교가 근현대사에 끼친 역할을 되돌아보며 선교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학술대회에선 존 페어맨 프레스턴, 고라복 선교사 등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이 지역사회에 끼친 영향과 순천지방 최초 목회자인 정태인 목사, 한국 최초의 선교사 이기풍 목사 등 한국인 목회자와 지역교회 발전 등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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