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순천노회 교회학교 중고등부 연합회 2018년 교사, 학생 영성세미나가 24일 광양온세계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예배에서 교육자원부장 홍정래 목사는 “하나님은 작은 믿음이라도 기쁘게 받으신다”며,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복음전파에 쓰임받는 청소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아울러, ‘힘써 여호와를 알자’를 주제로 새마음교회 김선영 목사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예장통합 순천노회는 매년 교회학교 교사들의 교육과 영적성장을 위해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올해는 학생들과 함께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