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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남지사
작성일시 : 2017-12-08 18:03:10
조회 :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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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쉴만한교회는 3일부터 나흘간 창립 20주년 기념 부흥성회를 열었습니다.강사로 나선 독일 브레멘순복음성령교회 김화경 목사는 “말씀을 가까이함으로 믿음을 가지며 주 안에서 변화된 삶을 사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한편, 1997년 창립된 쉴만한교회는 ‘순천을 거룩하게 하라’를 표어로 지역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복음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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