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수정로교회는 제783회 바람바람성령바람 2차 전도축제를 18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최했습니다. 마지막 날 집회에서 강사로 나선 진돗개전도왕 박병선 장로는 “복음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전도하며 한국교회의 귀감이 되는 수정로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아울러, 작년에 이어 2번째로 바람바람성령바람 전도축제를 진행한 여수수정로교회는 10명의 전도왕들에게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INT) 김종민 목사 / 여수수정로교회 한편, 여수수정로교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가정을 후원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사역을 비롯해, 국내외 선교에도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