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전남지사
작성일시 : 2018-04-23 17:01:35
조회 : 1,709
|
전남동부지역 지적장애인 시설인 사회복지법인 곡성삼강원은 18일 방송 선교 사역 확장을 위해 CTS전남방송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서 양종희 전도사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서로 사랑하며 돕는 공동체가 되자”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CTS전남방송의 선교 사역을 소개했습니다.
1951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곡성삼강원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적장애인들의 자립과 자활을 돕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직원과 장애인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
이전글
예장통합 순천노회 정기노회
다음글
장애인의 날 행사
|